수확의 계절이다. 농촌은 분주하다. ‘어린이농부학교’ 아이들이 연중 농사를 짓고 있는 ‘희망농장’도 가을걷이를 서두른다. 학교 앞 텃밭을 어린이농부학교의 농사체험교육장으로 조성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벼농사에 도전했다.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을 얻어 자그마한 논을 만들고 손모내기로 모를 심었다. 워낙 좌충우돌하…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판매
추천 기사 글
- 엘리자베스 헐리(56) 수영복 라인의 끈 비키니
- 가능성은 없지만 가능’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 Abu Aqla의 죽음은 그녀를 아는 언론인
- 죽음 : 시신을 찾기 위해 전장을 수색
-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