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농장에서 얻어온 사과로 만들기 시작한 식초. 이제 거르고, 2차 발효에 들어갔다. 매년 식초를 만들다 보니 어딘가 선물할 일이 있을 때에 참으로 유용하다.작년에도 고마웠던 지인들과 친구들, 가족들에게 보냈는데 크리스마스 때 보낸 것에 대해 며칠 전까지도 그 인사를 또 들었을 만큼 인기가 좋았다. 너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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