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지 않네요. 군산 새만금의 반의 반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순천만을 갯벌지역의 선진지로 우리가 찾아올 정도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같은 바다 땅을 두고 지자체 장과 주민들의 선택에 따라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환경으로 바꿔지는 사실도 안타깝고요.이 정도의 갯벌로도 수만의 생명이 살아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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