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상위 1%로 한국에서 55명이 등재

가장 영향력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약 6600명에게 한국의 연구자 5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보다 9명 늘었다.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 분석 회사인 크라리베이토은 16일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의 연구자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하는 고피인용 논문 저자(HCR:Highly Cited Researchers)의 명단을 발표했다.

과학 논문 색인 사이트(웹 오브 사이언스)의 인용 지수를 바탕으로 이 10년간 세계 관련 분야에서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6602명이 뽑혔다.

명단에는 연구 분야나 소속 국가가 포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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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은 21분야와 1분야의 크로스 필드에서 총 22분야.

한국에서는 분야별 중복 포함 55명이 뽑혔다.

지난해 중복 포함 46명으로 올해 9명 늘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약 6600명에게 한국의 연구자 5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 이어2년 연속 선정된 연구자는 34명이다.

올해 선정된 55명 중 7명이 2개 이상의 연구 분야에서 뽑혔고 실제의 명단에 오른 인원은 47명. 이 중 한국인은 44명이다.

한국의 연구자 중 19명은 자신의 연구 분야 이외의 다른 연구자에게도 높은 영향력을 준 것으로 확인된 크로스 필드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2622명이 리스트에 올랐고 39.7%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018년 43.3%에서 3.6%포인트 감소했다.

중국(본토)은 올해 935명을 배출하고 2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달리 2018년 7.9%에서 14.2%로 6.2포인트 올랐다.

4년에 거의 2배가 됐다는 것이다.

영국은 492명으로 7.5%를 차지하는 3위를 기록했지만, 인구가 미국의 5분의 1중국(본토)의 20분의 1임을 감안하면 분야별 최고 수준의 연구자 수가 특히 많다.

소속 기관별로는 미국 하버드대가 2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 과학원(194명)미국 스탠퍼드대(122명), 미국 국립 위생 연구소(93명)독일의 막스 플랑크 협회(70명)순으로 이어진다.

홍콩은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79명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이는 홍콩 대학의 HCR이 지난해 14명에서 33명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사회뉴스

한국에서는 제2소속을 포함한 서울대가 10명으로 가장 많은 기초 과학 연구원(IBS)이 8명, 울산 과학 기술원(UNIST)이 7명 순이다.

올해 처음 명단에 자국의 연구자가 포함된 나라는 방글라데시, 쿠웨이트, 모리셔스, 모로코, 조지아 공화국 등이다.